← 목록으로 돌아가기
# 레이스 · 전략

피트 스톱

Pit stop

레이스 도중 레이스카가 피트 박스에 정차하여 타이어를 교체하거나 간단한 부품을 정비하는 일련의 작업입니다. 드라이 컨디션 레이스에서는 최소 두 가지 이상의 타이어 컴파운드를 사용해야 하므로 대부분의 경기에서 최소 한 차례 이상 수행하게 됩니다.

피트 스톱 이미지

🏆 구조화된 실전 사례

레이스 이벤트

한 랩 먼저 멈춰 선두를 빼앗은 언더컷

2021 2021 프랑스 그랑프리 레이스

2021 프랑스 GP에서 Max Verstappen은 선두 Lewis Hamilton보다 먼저 18랩에 피트인했습니다. 새 타이어를 장착한 Verstappen은 빠른 아웃랩을 만들었고, Hamilton이 한 랩 뒤 피트스톱을 마치고 트랙으로 복귀했을 때 이미 앞자리를 빼앗은 상태였습니다. 언더컷의 핵심은 단순히 먼저 피트에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새 타이어로 얻는 랩타임 이득이 기존 간격을 뒤집을 만큼 충분한지에 있습니다.

이 용어가 중요한 이유

언더컷은 피트스톱 시점과 정차 시간, 새 타이어의 즉각적인 성능이 함께 작용하는 전략입니다.

🏆 구조화된 실전 사례

레이스 이벤트

세이프티카가 바꿔놓은 피트스톱의 가치

2022 2022 영국 그랑프리 실버스톤 서킷 레이스

2022 영국 GP 후반 Esteban Ocon의 차량이 멈추면서 세이프티카가 투입됐습니다. Carlos Sainz는 이 기회를 이용해 새 소프트 타이어로 교체했지만 선두 Charles Leclerc는 트랙에 남았습니다. 재시작 후 더 좋은 타이어를 가진 Sainz가 Leclerc를 추월해 우승했고, Leclerc는 뒤의 차량들에게도 추월당해 4위까지 내려갔습니다. 세이프티카는 단순히 레이스를 느리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피트스톱으로 잃는 상대적인 시간을 줄여 전략의 손익 자체를 바꿀 수 있습니다.

이 용어가 중요한 이유

중립화된 상황에서는 피트스톱으로 잃는 상대적인 시간이 줄어들어 타이어 교체의 기대 가치가 커질 수 있습니다.

🏆 구조화된 실전 사례

레이스 이벤트

비가 승부를 뒤집은 소치의 인터미디어트 선택

2021 2021 러시아 그랑프리 레이스

2021 러시아 GP 막판 비가 내리기 시작했을 때는 슬릭을 유지하는 편이 처음에는 더 빨라 보였습니다. 하지만 비가 강해지자 Lewis Hamilton은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교체했고, 선두 Lando Norris는 슬릭을 유지했습니다. 젖은 노면에서 슬릭의 그립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Norris가 코스를 벗어났고 Hamilton이 선두를 차지했습니다. 핵심은 단순히 비가 내리는지가 아니라 인터미디어트의 그립 이득이 피트스톱 손실을 넘어서는 순간을 판단하는 것입니다.

이 용어가 중요한 이유

타이어를 바꾸면 피트스톱 시간 손실이 발생하므로 언제 멈출지를 판단하는 것이 전략의 핵심이었습니다.

🏆 구조화된 실전 사례

레이스 이벤트

비 속에서 두 대를 연속 처리한 메르세데스의 더블 스택

2024 2024 영국 그랑프리 실버스톤 서킷 레이스

2024 영국 GP 28랩에 비가 내리자 Mercedes는 Lewis Hamilton과 George Russell을 같은 랩에 피트로 불러 두 차량 모두 인터미디어트 타이어로 교체했습니다. 첫 번째 차량의 작업 직후 두 번째 차량을 연속으로 처리하는 더블 스택이었지만 큰 지연 없이 두 대를 모두 내보냈습니다. 더블 스택은 두 차량의 전략을 동시에 바꿀 수 있는 대신, 첫 번째 작업이 늦어지면 두 번째 차량이 피트에서 기다려야 한다는 위험도 함께 갖습니다.

이 용어가 중요한 이유

두 차량의 피트스톱 간격과 작업 정확도가 두 전략을 동시에 성공시키는 핵심이었습니다.

📺 레이스 실전 맥락 & 시청 팁

자주 묻는 질문 (FAQ)

F1 피트스톱은 왜 2초대에 가능한가요?
여러 명의 크루가 네 바퀴의 분리와 장착, 차량 리프트 작업을 동시에 수행하도록 역할이 세분화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피트스톱 시간이 짧아도 순위를 잃을 수 있나요?
네. 실제 전략에서는 정차 시간뿐 아니라 피트레인 진입과 이동, 출구까지 포함한 전체 시간 손실이 중요합니다.

🔎 다른 F1 용어가 궁금한가요?